강아지 양배추1 양배추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채소인가요? 야채 쌈 문화가 발전한 우리나라에서 상추 다음으로 많이 먹는 쌈 채소는 이 채소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. 바로 '양배추'입니다. 이번 포스팅은 양배추에 대해 해 볼까 합니다. 양배추는 어떤 채소인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. 양배추란?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인 양배추는 지중해 연안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. 잎은 두껍고 털이 없으며 분처럼 흰 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주름이 있어 서로 겹쳐지고 가장 안쪽에 있는 잎은 공처럼 둥글며 단단하다. 꽃은 5~6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2년생 뿌리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총상꽃차레를 이루며 달린다. 꽃받침 조각은 4개이고 길이 1c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꽃임은 4개이고 길이 2cm의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.. 2021. 9. 17. 이전 1 다음